<2010년 1월 16일> 국내외 원목·제재목
상태바
<2010년 1월 16일> 국내외 원목·제재목
  • 승인 2010.02.11 17: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0년 1월 16일> 국내외 원목·제재목

 


 

 

▣ 뉴질랜드산 원목 시황

 

■ 1월 가격 - 122$(4$ 인상)
 뉴질랜드산 원목(일명 뉴송)의 1월 수출가격이 12월보다 4$ 인상돼 ㎥당 122$(CNF한국)에 오퍼되고 있다. TPT社는 이미 지난 12월 가격을 122$로 결정한 바 있으며 레이오니어社는 이번 1월가격을 12월 가격보다 4$ 인상한 122$에 결정지었다.

 

■ 금년 뉴송 물량 - 심각한 부족 예상
 금년도 뉴질랜드산 원목의 공급량이 심각하게 부족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뉴질랜드 라디아타 파인의 국제적인 수요붐이 일고 있기 때문이다. 뉴질랜드의 유력紙‘The Dominion Post’에 의하면 뉴질랜드 파인의 다음달 가격은 10% 더 인상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이는 중국이 금년 1/4분기에도 뉴질랜드 파인의 구매에 적극 나설 것이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뉴질랜드는 2009년도에 중국으로 약 450만㎥를 수출했으며 한국으로 약 250만㎥, 인도로 약 100만㎥, 일본으로 약 60만㎥등 약 900만㎥를 수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는 2008년 600만㎥를 수출했던 것에 비하면 300만㎥가 늘어난 양이다.

 

■ 국내가격 - 540원 선
 뉴송 국내가격은 K-grade 기준 재당 530~540원 선(부가세별도)에 제시되고 있다. 12월 가격보다 30~40원 인상된 가격이다.

 

 

 

 

▣ 러시아산 원목 시황

 

■ 산지가격 - 다시 상승
 러시아산 원목(일명 소송)의 산지가격이 연초들어 소폭 상승되고 있다. 지난 12월 150~152$/㎥였던 소송 원목가격이 1월 들어 158$/㎥(CNF 한국, 1~2등급 기준)에 오퍼되고 있다.
 그러나 실제 수용되고 있는 가격은 152~155$/㎥ 수준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본으로 수출되고 있는 낙엽송 원목도 137~138$㎥/였던 것이 140~145$㎥/(CNF 일본)에 오퍼되고 있지만 일본 바이어(합판 제조업체)들은 130$ 이하를 요구하고 있어 오퍼가격과 구매가격에는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 수입량 - 감소현상 지속
 한국, 일본 등의 러시아산 원목 수입량은 감소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러시아산 원목의 출재량도 적지만 높은 오퍼가격에 신규구매를 자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러시아는 동절기 벌채기에 접어들어 있지만 벌채업자의 수가 감소돼 있고, 벌채에 돌입한 업자들도 자금부족으로 인해 많은 원목을 벌채하지 못하고 있다.

 

■ 국내가격 - 680원 선
 소송 원목 국내가격은 12월과 같은 가격인 재당 680~690원(부가세별도)에 거래되고 있다.
카송원목이 재당 500원 미만으로 거래되고 있기 때문에 소송원목의 거래량은 많지 않은 상태다.

 

 

▣ 말레이시아산 합판 시황

 

■ 산지가격 - 강 보합세
 말레이시아 합판공장들은 아직도 캐파의 60%정도만을 가동하고 있으나 그나마도 전량 수출오더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전 세계의 합판수요가 50%가 감소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미국, 일본, 한국, 중동의 수요가 저조하여 합판 수출가격은 강세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특히 중동의 수요가 저조하며, 일본 역시 자국내의 경기악화로 수입을 자제하고 있다.

- 2.7㎜합판 - 460$(CNF한국)

 2.7㎜ 합판의 경우 12월 ㎥당 450$였으나 1월 들어서는 ㎥당 460$(CNF 한국)에 오퍼되고 있다.
- 4.6㎜합판- 425$(CNF한국)
 4.6㎜ 합판의 경우 12월과 같은 가격인 ㎥당 425$(CNF 한국)에 오퍼되고 있다.
- 11.5㎜합판- 365$(CNF한국)
 11.5㎜합판(후물 합판)의 경우 12월과 보합세인 ㎥당 365$(CNF 한국)에 오퍼되고 있다.

 

Image_View

 

 

 

▣ 말레이시아산 제재목 시황

 

■ 산지가격 - 초강세
 올해 초 들어 말레이시아산 제재목 가격이 초강세로 돌변하고 있다. 아프리카 가봉에서의 원목수출금지조치 영향이 큰 것 같다. 대만, 필리핀, 태국, 중국 등의 제재목 오더가 말레이시아 사라왁으로 집중되고 있다.
- 대대만 수출
 대만으로 수출되는 팔레트는 12월까지만해도 ㎥당 160$였으나 1월 들어 ㎥당 260$ (FOB)에 오퍼되고 있다. 무려 100$이나 오른셈이다.
- 대태국, 필리핀 수출
 태국과 필리핀으로 수출되는 제재목(주로 연질 제재목)은 12월까지만 해도 호퍼스톤당 1300링깃였던 것이 1월 들어 1600링깃(FOB)에 오퍼되고 있다. 호퍼스톤 당 300링깃이나 오른 것이다. 호퍼스톤 당 300링깃은 ㎥당 60$이나 오른 것에 해당된다.
- 대아부다비, 제다 수출
 아부다비나 제다로 수출되는 제재목(주로 건축 보조재)은 12월과 거의 같은 가격에 오퍼되고 있으나 다소강세이다.
- 대한국 수출
 한국으로 수출되는 제재목(주로 철강 받침목)은 12월 ㎥당 260~270$였으나 1월 들어서 ㎥당 330$(FOB)에 오퍼되고 있다. 무려 60$이나 오른셈이다.

 


김상혁 기자 wwic@hanmail.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