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원목 및 제재목, 산업재, 구조재, 베니어 독일원목 무역을 10여 년간 해 온 메트렉스글로벌(대표 고윤우)은 지난 8일 뉴질랜드와 홍콩, 한 국, 상해에 이어 호주 멜버른에 새로이 사무실을 개점한다. 메트렉스글로 벌 측은 “호주 내에 자사의 사무실을 가지게 된 만큼 앞으로 호주산 제재 목과 원목의 원활한 공급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뉴질랜드 원목 및 제재목, 산업재, 구조재, 베니어 독일원목 무역을 10여 년간 해 온 메트렉스글로벌(대표 고윤우)은 지난 8일 뉴질랜드와 홍콩, 한 국, 상해에 이어 호주 멜버른에 새로이 사무실을 개점한다. 메트렉스글로 벌 측은 “호주 내에 자사의 사무실을 가지게 된 만큼 앞으로 호주산 제재 목과 원목의 원활한 공급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