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_View 

 

다우통상 싱싱이, 집성판 1장이라도 전국 즉시 배달!


가구제작 도중 집성판재 1장이 부족해서 2~3주를 기다려야 했을 때…. 이제 전화 한통이면 다우통상 싱싱이가 달려간다. 다우통상(대표이사 이만주)은 최근 전국의 DIY공방에 소량의 목재라도 즉시 배달해주는 직배송 서비스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1대의 차량이 확보된 상태로, 근시일내에 추가적으로 2~3대를 더 늘릴 계획이다. 스피드가 최강점인 이번 배송 서비스 실시에 따라, 전국의 소형 DIY공방들은 필요할 때마다 원활히 목재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다우통상은 2003년 12월 터키에서 국내 최초로 유럽산 스프루스를 수입, 국내 DIY공방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데 기여한 회사로, 이밖에도 집성판재의 규격화, 조인트 방식의 선진화 등을 일궈 DIY목재유통 리딩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