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한 채 사가세요~” 정우드(대표 신명구) 입구에는 새집으로 가득하다. 다양한 색과 모양의 새집 가격은 2만 원에서 6만 원. 정우드는 새집 외에도 피크닉 테이블 6인용(1800x800㎜)과 4인용(1200x700㎜)을 만들어 각각 30만 원과 15만 원에 판매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집 한 채 사가세요~” 정우드(대표 신명구) 입구에는 새집으로 가득하다. 다양한 색과 모양의 새집 가격은 2만 원에서 6만 원. 정우드는 새집 외에도 피크닉 테이블 6인용(1800x800㎜)과 4인용(1200x700㎜)을 만들어 각각 30만 원과 15만 원에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