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테이너 이후로 계속해서 인테리어 디자이너 정규태 씨와 함께 기업홍보를 아트적 측면에서 접근하고 있는 이건. 페이퍼테이너에서는 이건나비가 주제가 됐고, 경향하우징페어에서는 벌채된 직후의 나무를 활용해 기업 이미지를 드러냈다. 이번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는 칠레 작가의 작품을 중심에 배치해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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