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에 따른 건조 단계① 지촉건조(脂觸乾燥, set to touch): 도막이 끈적끈적하면서도 손가락에 부착되지 않는 단계.② 접착건조(粘着乾燥, dust free): 도막에 먼지가 날아와도 붙지 않는 단계.③ 정착건조(定着乾燥, dry through): 약하게 손가락으로 도막을 눌러도 도막의 손상이 없는 단계.④ 고착건조(固着乾燥, tack free): 도막을 손가락으로 눌러도 지문이 남지 않는 단계.⑤ 경화건조(硬化乾燥, dry hard): 상당한 압력의 손가락 마찰에도 도막에 흠집이 나지 않는 단계.⑥ 고화건조(固化乾燥, dry to handle): 최대의 압력을 사용해 손가락으로 문질러도 도막에 흠집이 나지 않는 단계.⑦ 완전건조(完全乾燥, full hardness): 칼날로
유럽산 침엽수 제재목의 2015년 입하량은 238만4천㎥으로 전년대비 4.6% 감소했다. 일본의 제품시장은 소비증세 후 반동감으로부터의 회복이 지연돼 수요는 증가하지 않았지만 3년 연속 미국 캐나다 침엽수 제재목(226만8천㎥)을 상회해 침엽수 제재목 입하에서는 선두를 유지했다. 2015년에는 수요부진을 반영해 내장재와 구조용 집성재 시황이 침체됐다. 이에 연동해 유럽산 침엽수 제재목의 주요 품목인 라미나와 간주 수요도 침체됐지만 반면, 입하는 전년에 비해 소폭 감소에 머물렀다. 간주는 공급 대형업체인 H·슈바이크호화가 생산체제의 재구축을 이유로 공급량을 줄였다. 이를 배경으로 동사의 공장이 있는 루마니아로부터의 입하가 감소했다. 한편, 간주의 공급 감소분은 Stora Enso와 MMHortz등의 대형업체와
일본의 2015년 국내외산 합판공급량은 565만6,100㎥으로 전년대비 10.2% 감소해 2010년 이후 5년만에 600만㎥을 밑돌았다. 특히, 수입합판의 입하량이 2009년 이후 6년만에 300만㎥을 밑돈 288만5,700㎥(전년대비 17.3% 감소)으로 크게 감소했다. 국산합판은 277만300㎥(동1.3% 감소)으로 약간 감소했으며 국내외산 비율은 수입이 51%였다.최근 총공급량이 600만㎥을 밑돈 것은 리만쇼크를 배경으로 한 2009년~2010년과 2015년이었으며 국산합판은 2009년과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한 2011년에 공급량이 감소했지만 그 후에는 견실하게 추이했다. 2015년에는 국산합판이 보합 수준 이었지만 수입합판의 급속한 감소가 공급 감소에 직접 영향을 미쳤다.업계내에서는 수입합판
일본 농림수산성이 발표한 2016년 1월의 국산 침엽수 합판 생산량은 22만4,500㎥으로 전년동월비 6.3% 증가(전월대비 3.2% 감소)해 높은 수준의 생산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10월~2016년 1월의 월평균 생산량은 22만9,300㎥으로 유래 없는 높은 수준의 생산량이 4개월이나 계속됐다.동시에 Precut공장을 중심으로 한 활발한 거래가 지속돼 출하량도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출하량은 23만7,600㎥으로 전년동월비 9.9% 증가(전월대비 2.7% 증가)해 재차 증가했으며 2015년 10월~2016년 1월의 월평균은 23만9,100㎥으로 전회의 가수요로 볼 수 없을 정도의 기세가 계속됐다.이 때문에 재고량은 한층 더 감소해 11만3,600㎥으로 12월 하순보다 l만2,
일본목재수출진흥협회는 목재수출의 확대, 그중에서도 제품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제품의 수출 사양에 대해 검토하는 위원회를 설치해 품질과 치수 등 기준이 되는 것을 책정해 나간다.또한, 대만과 베트남의 시장 개척도 추진할 방침으로 베트남에 일본의 목재를 상설 전시하는 ‘Japan Wood Station(가칭)’ 설치 등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2015년의 임산물 수출은 263억엔(전년대비 24.8%증가)으로 증가해 2020년 250억엔의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이 가운데 원목은 69만㎥(동 32.7%증가)으로 증가했지만 제재목은 6만㎥(동 10.6% 감소)으로 감소했다.앞으로는 제품수출로의 이행을 가속·확대할 수 있도록 중국과 대만용을 고려한 수출제품 사양을 검토하는 위원회를 설치해 품질과 규격 등을
2015년 중국의 목재 무역은 지금까지의 신장 일변도에서 수정 국면으로 접어들었다.원목수입과 합판수출이 2014년의 피크에서 모두 크게 감소했지만 제재목은 반대로 증가해 과거 최고수준을 기록했다.일본으로부터의 원목 수입량은 증가해 국가별 랭킹에서 19위에서 15위로 상승했다.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7%를 밑돌아 하강국면으로 접어든 가운데 목재분야에서도 폭발적인 구매 현상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China wood’지에 의하면 중국의 원목과 제재목의 국가별 수입량은 원목은 4,457만㎥로 전년대비 13.3% 감소했지만 제재목은 2,662만㎥으로 동 3.8% 증가했다.원목은 상위 4개국으로부터의 수입이 크게 감소했고 제재목은 열대재와 온대 활엽수가 증가하는 등 노동임금의 상승 등도 있어 단계적으로
일본의 국산 남양재 합판은 품목과 수요자에 따라 수급에 차이가 발생되고 있다. 경합하는 수입 남양재 합판의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어 1월에는 수입 합판이 크게 하한가를 보였다. 이러한 영향으로 국산 남양재 합판에 대한 시세하락 압력도 강해져 국내 제조업체가 삼나무의 하이브리드 비율을 높여도 경쟁이 어려운 상황이다. 제조업체 관계자는 “삼나무의 이용으로 환율변동의 영향이 줄어들고 있다고 하지만 용도가 같기 때문에 영향을 받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다.다만, 침엽수화 비율을 높이고 있는 제조업체 일수록 침엽수 합판의 수급동향과 연동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으며 2월 중순까지 일부 제조업체에서는 침엽수 합판과 마찬가지로 보유하고 있는 수주잔량이 남아 있어 거래가 견실했지만 그후에는 정체감을 보였다. 이 시기는 예년
일본의 국산 남양재 합판은 품목과 수요자에 따라 수급에 차이가 발생되고 있다. 경합하는 수입 남양재 합판의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어 1월에는 수입 합판이 크게 하한가를 보였다.이러한 영향으로 국산 남양재 합판에 대한 시세하락 압력도 강해져 국내 제조업체가 삼나무의 하이브리드 비율을 높여도 경쟁이 어려운 상황이다. 제조업체 관계자는 “삼나무의 이용으로 환율변동의 영향이 줄어들고 있다고 하지만 용도가 같기 때문에 영향을 받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다.다만, 침엽수화 비율을 높이고 있는 제조업체 일수록 침엽수 합판의 수급동향과 연동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으며 2월 중순까지 일부 제조업체에서는 침엽수 합판과 마찬가지로 보유하고 있는 수주잔량이 남아 있어 거래가 견실했지만 그후에는 정체감을 보였다.이 시기는
일본 합판업계가 신춘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 개최 취지는 일본의 합판 생산은 전후(戰後) 남양재를 원료로 해 1980년에 800만㎥으로 활엽수합판 생산량이 세계 제l위였으며 침엽수합판을 포함한 합판 생산량은 제2위였지만 2014년에는 280만㎥까지 감소했다.이에 반해 합판 수입량은 1990년경부터 증가해 2000년에는 500만㎥에 달했다. 이 기간에 일본은 열대재합판에서 국산재 침엽수합판으로 전환해 현재 국산재합판의 침엽수화율이 93%가 됐다.하지만 최근 수입량이 감소해 2014년에는 55%로 국산합판과 수입합판의 비율이 비슷한 수준에 이르렀다. 제품에 대해서는 생산량의 절반을 차지했던 거푸집용 합판이 1%까지 감소한 반면, 구조용 합판은 87%로 증가했다. 박물과 중후물도 크게 감소하는 등
일본의 보통합판 생산량이 2011년 이후 증가경향을 보였는데 이는 수입합판의 공급량이 2013년 이후 계속 감소했기 때문이다.이 때문에 국내외산의 공급비율은 2015년 10월분까지의 합계로도 수입합판의 51.8%까지 균형이 이뤄졌으며(2014년에는 55.4%) 수입합판이 앞으로도 계속 크게 감소할 예정이다. 다만 국내외산 합판의 가격 차이로 침엽수 합판으로 전환될 것으로 보는 견해도 많지만 결코 남양재 산지의 공급능력이 크게 감소한 것은 아니다. 환율과 국내에 있어서 수입합판의 수요환경 등이 변화되면 그의 입하량이 다시 만회될 가능성이 높다.2015년에 국내외산 합판의 공급비율이 급속히 감소한 것은 수입합판의 공급량이 급감했기 때문이다. 국산합판의 공급량은 2013년 이후 높은 수준인 상태에서 보합수
미재와 캐나다재에 있어서 2015년은 현재 목재의 거대 소비국인 중국의 경기침체에 영향을 받은 한 해였다. 하지만, 2015년 4/4분기부터 중국시황에는 약간 바닥세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으며 미국시장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경기가 호조로 추이할 전망이다. 일본도 소비증세 전의 가수요에서부터 목재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2016년에는 미국, 중국, 일본 모두 거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자가주택의 침체, 유로화가치 하락, 중국 경제의 불투명함 등 우려되는 사항도 많다.미국 캐나다산 원목의 일본용 수출량은 2015년 1~10월의 합계가 209만9천㎥(전년동기비 20.5% 감소)으로 크게 감소했다. 제재용이 중심인 미국산 미송 원목은 전년동기비 11% 감소했지만 합판용이 중심인
남양재 원목의 수요량이 계속 감소되고 있다. 특히, 2015년 전반에는 엔화가치 하락과 산지가격 상승, 국내시황 부진으로 국내 남양재합판 제조업체가 생산을 조정해 2015년 입하량은 전년대비 21.7%나 크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수준으로 가면 연간 공급량도 22만㎥ 정도로 과거 최저를 갱신할 수도 있으나 국내 수요만 회복되면 아직 공급여력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 남양재합판 제조업체도 비용 삭감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남양재 원목의 입하량은 2008년에 처음으로 100만㎥을 밑돌았고 그후에도 계속 감소해 2013년에는 30만㎥을 밑돌았다.원료비용 상승을 배경으로 국내 남양재합판 제조업체의 철퇴에 의해 취급량이 크게 감소했지만 2012년 산쿄(三興) Plywood의 공장폐쇄를 마지막으로
2015년 하절기에 걸쳐 라디에타파인 원목에 영향을 미치는 중국의 경기침체가 확대됨에 따라 중국으로 수출하는 주변 국가의 경기침체가 두드러졌다. 중국 국내 주요 항구의 원목재고는 2015년 하절기까지 400만㎥을 상회해 큰 폭으로 늘어났다. 하지만, 그 후에는 중국 국내의 출하가 증가해 10월말에는 270만㎥으로 급속히 재고가 조정됐다.NZ에서는 2015년 12월 중순에 크리스마스 휴가에 들어가 벌채를 중단하는 등 산지 원목가격이 상승했다. 한편, 이번 중국의 수요증가는 재고감소에 대해 실수요면이 아니라 가수요에 의해 가격이 상승되고 있는 것이다. 실수요가 수반되지 않아 일시적이라는 견해도 있어 앞으로의 중국경기를 불안해 하는 견해도 많다.2015년 중국으로의 공급량은 2014년에 비해 100만㎥이
농림축산식품부는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을 매개하는 이집트숲 모기의 국내 유입을 막고자 전국 공항·항만 동·식물 검역현장을 점검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난 11일 밝혔다.농식품부는 지난 4∼5일 지카바이러스 매개충(모기)이 붙어 있을 우려가 있는 원목, 제재목, 묘목을 수입하는 국제공항 2곳(인천·김해), 국제항만 9곳(부산·울산·마산·인천·평택·군산·광양)을 점검했다.이집트숲 모기가 원목이나 제재목 등에 단순 부착해 국내에 들어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점검 내용은 매개충 부착 우려 수입 물품에 대한 현장검역과 정밀검역, 훈증소독, 검역관 안전조치 이행상황 등으로 모두 이상이 없었다.원목은 국내 도착 후 전량 훈증소독 처리되고, 제재목과 묘목은 수출국에서 약제 살포나 열건조 처리 후
일본 리서치 조사회사에 따르면 일본 사람들은 앞으로의 삶이 더 윤택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는 소비자 신뢰지수 상승에서 입증된 바와 같이 3개월 연속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1월 소비자 인식 조사에 따르면 전달에 비해 소비자 지수가 전체 50중에서 48.3으로 상승했고 소득증가 전망에 대한 지수는 38.9이며 고용 지수는 46.1로 훨씬 높은 점수를 상회하고 있어 일본 소비자들이 경기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내구재 제품에 대한 구매 의지 점수는 39.4인 것으로 조사됐다. 관련 뉴스에서도 2014년부터 꾸준한 소비율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고용, 수입, 제조가 늘어나고 실업율은 조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기계 주문은 1.7% 증가했고 기계 주문량도 늘
일본 이이다그룹(Iida Group HoldingsCo.,Ltd)이 극동러시아 연해주 최대 임업회사인 프리모르스크레스프롬(PrimorskyLesProm)의 주식 24%를 인수했다고 전했다. 이이다그룹은 향후 극동러시아에서 목재사업 현지화에 대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다.연해주 비즈니스 신문 잘라또이 로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이다그룹은 2월초순 총 5억엔(51억 원)을 들여 연해주 목재산업 선두기업의 지분 일부를 전격 인수했다. 이이다그룹이 향후 극동에서 저층 목재주택 건설사업 공략을 위한 원재료 경쟁력 확보 실현에 한층 다가서게 됐다고 매체는 전했다. 또한 이이다그룹이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연해주내 목재 가공공장 건설을 위한 발판도 마련하게 됐다고 덧붙였다.이번 지분 인수의 주된 목적은 이이다
소드라社 회사 관계자는 “소나무 목재 완제품 가격을 낮추기 위해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주로 중동과 북아프리카에서 소나무 제품에 대한 경쟁이 치열한데 그중에서도 소나무 원목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본사는 이러한 추세에 맞춰 높아지는 소나무 원목 가격 대신에 한껏 가격이 저렴한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드라 계열사인 소드라 인테리어社는 그동안 AB社가 공급하는 후로링을 취급한다고 밝힌바 있다. AB社는 오스터선드(Ostersund)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회사로 연간 목재 바닥재를 많이 생산하고 있다.소드라社는 솔리드 목재 후로링을 공급함과 동시에 앞으로는 후로링 제품도 본격적으로 공급하는 것에 포커스를 맞출 방침이다.이번 인수는 바닥재를 포함해 고
2015년 전세계 목재산업은 업계가 직면한 수많은 문제에 기인해 생산, 수출, 판매에 상당한 감소를 가져왔다.특히 지난해 가이아나 임업위원회에 따르면 수출 판매에 있어 약 800만달러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2014년도와 비교했을 때 연료재 매출 비중이 더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가이아나 뿐만 아니라 전체 목재 수출이 줄어든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가이아나만 목재 수출이 저조했다고는 할수 없다.그동안 가이아나는 중국의 지원으로 교량이 건설되면 자동차 등을 이용한 육로 이동이 가능해져 물류 운송 및 인적 교류에 획기적인 변화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가이아나는 국토 면적이 작은 편이지만, 목재와 광산물이 풍부하다.출처: globalwood.org
2015년 두바이 통계 센터(DS C)에 따르면 두바이 건설에 사용되는 건축 비용이 2014년도에 비해 약 3.7% 하락했다고 밝혔다. 걸프 뉴스(Gulf news)에 따르면 2015년 건축 비용 감소의 영향은 건축 원자재 가격 감소에 따른 것으로 보도됐다. 그러나 장비나 인건비, 기타 비용은 2014년도에 비해 증가한 측면이 있다.주거용 건물과 비주거용 건물에 사용되는 건축재료의 가격은 각각 0.84%와 1.12%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도 2015년에는 압축목재, 합판, MDF 등 목재제품 가격의 하락과 함께 제재목 가격도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두바이 정부는 최근 활기를 찾은 아랍에미리트(UAE) 건설산업을 중심으로 녹색경제를 위한 목표로 그린빌딩을 촉구하면서 친환경 건축물 인증기
2016년 1/4분기(1~3월)의 재래용 미송 수입 제품의 가격은 15년 4/4분기 대비 20달러 가격이 하락해, 다시 400달러 수준을 밑돌았다.미국산 미송 원목의 가격은 공급이 타이트해서 시세도 강세이지만 환율은 전기 교섭 대비해서는 다소 엔화약세 경향이다.또한 일본내 제재목의 미송 제품 시세도 가격을 올리고 있지 않기 때문에 수입 제품의 시세도 한계가 되고 있다.수입 미재 제품의 주력 제품인 미송 KD 소각(105, 90밀리각, 4미터)의 16년 1/4분기 일본용 가격은 4/4분기대비 20달러 인하한 397달러(C&F, ㎥)로 결착했다. 일본용 달러가격이 400달러를 밑도는 것은 15년 3/4분기 이래다.미국 항만의 노사분쟁으로 출하가 혼란돼 1/4, 2/4분기재 입하가 지연됐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