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미송 원목의 10월 선적 대형 제재용 대일 수출가격은 전월대비 10달러 하락됐다. 일본용 달러가격의 인하는 4개월 만이다. 북미에 광범위하게 걸쳐 큰 피해를 준 산불이 수습되고, 원목 재고가 정상 수준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에 더해 중국·미국의 원목 수요가 정체하고 있기 때문에 가격인상 기조에 스톱이 걸렸다.산불 수습에 더해 미국, 중국, 일본 모두 소비국의 원목 수요도 함께 침체한 상태여서 달러가격을 속등시킬 요소가 눈에 띄지 않는다.미국산 미송 원목의 10월 선적 시세는 SS급이 850달러(FAS, 1000BM, Scribner Scale=약 5.6㎥, 피죽붙음), IS급에서 830달러(동), SLC급은 790달러(동)가 돼, 모두 9월 선적대비해서 10달러의 하락이 됐다.지표재인 동재
유럽 위원회는 최근 발표한 자료에서 12년이 넘는 불법 목재 수출 방지 프로그램을 적용함에 따라 유럽내 불법 목재 수출량이 다행히 낮아지는 수준이라고 발표했다.유럽 위원회는 “불법 벌목을 차단하고 합법적 목재를 관리하는 것은 대기중으로 탄소 배출을 줄여 기후 변화 관리를 위해 매우 중요한 부분이며 나무를 보호하고 환경을 도울 수 있는 실천의 일환으로 유럽 위원회는 2003년 선구적인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고 말했다. 유럽 위원회의 카렐(Karel Pinxten)씨는 “그리스, 헝가리, 루마니아, 스페인 4개국은 책임감있는 실천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EU로 들어오는 합법적인 목재 수입을 위한 시스템이 완전히 완성되지 않았으며 이는 매우 유의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단일시장에서 불법
남양재 원목은 말레이시아 사라왁주에서의 인도 기세의 구매의욕이 안정된 상태다. 일본용 레귤러재 시세에 대한 영향은 적지만 상사는 이 기회에 소폭의 가격인하 요청을 계속하고 있다.7월 전후에 인도인 바이어가 2개월치라 불리는 수량을 대량 구입했는데, 중국의 바이어는 동국 경제의 부진으로 여전히 구매 의욕이 낮아, 산지원목 화주는 사라왁주내의 합판 메이커에게 공급해 구멍을 메워왔다.그러나 일본용 메란티 레귤러재는 인도용의 소경 옹이 원목 등과는 품질적으로 어울리지 않아, 인도용에서 수급이 완화했다고 해서 일본용이 용이하게 인하할리도 없다. 다만 8월 하순부터 환율은 지금까지의 1달러 124엔 전후에서 동 120엔 수준으로 엔고로 치우쳐, 일본용의 매입 가격은 다소 안정했다. 건기여서 사바주에서의 출재도
델틱(Deltic) 목재 회사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순이익은 10만달러 였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해 3분기 6백만달러를 기록했던 것보다 훨씬 저조했다고 밝혔다.델틱 회사는 MDF의 판매량이 줄어들고 있어 수익이 감소한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미국에서 주택 시장이 회복되고 있지만 미국내에서 과다한 재고가 있는 것이 영향을 미쳐 판재와 MDF의 감소 판매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올해 1~9월까지 순이익은 총 280만달러이며 계속해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델틱 회사 레이 CEO는 “델틱社에 다소 부정적인 외부 영향이 있어 판재와 MDF 제품은 판매가격 조율에 있다”고 말했다.일부 목재제품 제조사들은 올해 하반기에 미국 주택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생산량을 증가하고는 있지만 전반적으로 목
인도네시아의 가구 수출이 2억달러 이상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이 수치는 작년 18억을 달성했던 것 이상으로 거의 10% 이상 상승한 것이다. 인도네시아 가구공예산업협회 리스만씨는 “인도네시아 가구들을 수입하는 회사들의 총수요가 많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 유럽, 호주, 일본과 같은 주요 시장에서 수입량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모로코, 요르단과 남미 국가 등과 2차적인 비전통적인 시장에서 떠오르는 수요가 있다. 인도네시아 가구공예산업협회 압둘 사무총장은 “올해 상반기에는 전년과 비교해 많은 양의 수출이 있었다”라고 말했다.출처: en.tempo.co
CLT(Cross-Laminated Timber)목재는 건축하기에 유용한 재료로써 콘크리트보다 가볍고 좋은 가공성 때문에 많은 건축가들의 선호하는 자재로 급부상하고 있다. CLT로 만들어진 구조물은 사람들의 인식속에서 ‘CLT는 콘크리트만큼 좋지 않다’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은데, 이는 그동안 콘크리트와 강철로 이뤄진 구조물 안에서 사람들이 살아왔고 이런 선입견 때문에 CLT의 장점이 잘 부각되지 못했다.하지만 몬트리올에 새로운 프로젝트를 듣는다면 아마 놀라운 느낌을 받게될 것이다. 몬트리올의 Arbora 프로젝트는 세계에서 가장 큰 주거 CLT 프로젝트이다.단지 434개의 콘도, 연립 주택과 전세 임대 주택의 38층 건물 등 지속 가능하게 수확한 목재 패널에 노르딕 CLT에 의해 가공된 것이다. 이
일본 농림수산성 임야청은 지난 9월 29일 2014년도 목재수급표를 공표했다. 임야청이 매년 작성하는 목재수급표는 농림수산성의 목재 통계조사, 재무성의 무역통계, 임야청의 특용임산물 생산 통계조사, 목질 바이오매스 에너지를 이용한 시설 현황 조사 등을 활용해 일본의 목재 수요 및 공급을 용재, 표고버섯 원목, 연료재로 구분해 종합한 자료다.올해부터 바뀐 주요사항은 목질 바이오매스 발전시설 등에서 에너지를 목적으로 이용하는 연료용 우드칩을 집계에 추가한 점이다.수급표에 따르면 2014년의 목재 총 수요량은 7,581만4천㎥으로, 이는 전년 대비 1.8% 감소한 양이다.분야별로 보면 펄프·우드칩 용재의 수요가 3.5% 증가한 반면, 제재용재는 8.6%, 합판용재는 0.8% 감소했다.공급은 국내와
베트남에 수출 업체들은 대부분 합법적인 목재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특히 엄격한 EU시장에 대한 자격증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점도 전문가들은 언급하고 있다.비영리 조직인 넵콘(NEPCon)의 마이클씨는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나무의 불법 벌채된 목재들이 유통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강조했다.EU에는 목재의 유통을 위해 많은 인증서 요구 사항이 있다. 2013년 3월에 발효된 EU목재 규정(EUTR)과, 모든 EU회원국들은 모든 기업들이 불법 목재제품이면 안될 것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마이클씨는 “EU가 강조하는 목재규정(EUTR) 등에 의거해 수출하는 목재제품은 모두 합법성을 갖춰야 하며, 결국 숲 제품에 대한 인증은 소비자들에게 바람직한 목재를 쓰게 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될
목재제품을 공급하는 네빌스미스(Neville-Smith Smartfibre)社는 태즈메이니아의 북쪽에서 목재제품 ‘SFM’을 수출할 수 있는 팀을 구성했다.SFM은 자사 제품을 책임감 있게 관리하는 제품으로써 SFM 이라고 표현함으로써 더욱 국제시장에서 매력적으로 작용하고, 시장 거래자로부터 제품이 공정하게 생산된 제품임을 입증하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또한 SFM 제품은 FSC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회사 관계자는 SFM에 대해 “이것은 매우 철저하게 관리된 제품이며 우리는 앞으로 제재목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또한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펄프용 목재시장에도 준비를 해나갈 계획이며, FSC인증을 받은 것은 세계시장 진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수적인 요소라고 믿는다”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회사는 FSC
말레이시아 목재 산업 위원회(MTIB)는 올해 상반기에 약 RM10.46억의 목재제품 수출이 이뤄졌다고 발표했다. 이는 미화 37억7천만달러에 해당하는 수치로 그중 목재 가구 수출이 RM 3.33억원으로 총액의 31.8%에 해당돼 가장 큰 몫을 차지했다고 밝혔다.그중 합판 수출은 RM2.25억원(21.5%)이며, 제재목 수출에 의해서 RM1.47억(14%)을 달성해 합판에 이어 그 뒤를 이었다고 밝혔다.원목 가구의 수출은 대부분 사바주와 사라왁주에서 공급되고 있다. 반면에 말레이시아의 전체 합판 수출중 사바주에서는 합판 수출이 918,286㎥이나 차지해 전체 합판 수출의 72%를 차지했고, 사라왁주에서는 주요 해외국에 248,500㎥를 수출해 전체 규모중 20%를 수출했다.또한 사라왁주와 사바주에
UPM-Kymmene社는 향후 몇 달안에 자작(birch) 합판의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다. 이에 이위 베스 퀼레에 시설도 새로 설치할 계획이다. UPM-Kymmene社가 발행한 자료에 따르면, 이 생산 변화의 목적은 UPM용 합판으로써, 핀란드의 비용 구조 및 수익성을 개선한 합리적인 제품의 자작 합판 제품이다. 따라서 UPM-Kymmene社는 현재 5~6일 동안의 생산을 하고 있는데, 직원들을 추가로 배치해 약 260명의 직원들이 자작나무 합판 공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 했다.회사 부사장은 “생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직원들을 새로 투입했고 앞으로 노동력 분야에서 개선이 조금만 된다면 자작 합판의 생산량은 월등히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euwid-wood-products.com
② 춘재와 추재침엽수재의 경우 추재와 추재율은 목재의 비중과 직접적인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써 도막의 내구성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대부분의 목재 수종은 1년마다 하나의 생장층, 즉 연륜을 형성함으로써 수목의 지름이 커지게 되는데 하나의 연륜은 2개의 명확한 생장 시기를 나타내는 춘재와 추재라는 조직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추재는 춘재보다 더 치밀하고 단단하고 평활하면서 짙은 색을 띄는데 이것은 추재를 구성하는 세포가 춘재의 것보다 더 두꺼운 세포벽과 좁은 지름의 세포내강을 지니기 때문이다. 추재가 차지하는 비율인 추재율이 크면 클수록 목재는 더욱 더 치밀해진다.새로 도장된 페인트(paint)는 춘재와 추재 모두에 견고하게 부착될 수가 있다. 그러나 이미 오래전에 도장된 페인트의 도막은 시간의 경과와 풍
인도네시아 정부는 PKS(Palm Kernel Shell, 팜껍질)에 새로운 부과금과 수출세를 설정해 7월 16일부터 발효했다. 주요한 배경은 팜 가격의 하락에 의한 세수 감소로 보이지만, 연료용의 수출량이 급증하고 있어 징수하기 쉬운 품목에 새로운 세금을 걸었다는 견해도 나오고 있다.상사 등의 수입자는 실질적인 가격 인상을 어디에서 흡수할지 대응이 절실하다. 인도네시아 재무성이 설정한 부과금은 톤당 10달러, 수출세가 동 7달러 합계 17달러이다. 7월16일 이후의 선적에 적용되고 있다.현재 인도네시아산 PKS의 산지가격은 72달러(FOB, 톤)이고, 운임이 톤당 23달러로, C&F는 약 95달러로 마감되고 있다. 여기에 부과금과 수출세를 덧붙이기 때문에 합계 112달러(C&F, 톤)로 약 20%
미국산 미송 원목의 9월 선적 대형 제재용 일본용 수출가격은 전월대비 15달러 인상돼 7, 8, 9월 3개월 연속으로 상승했다. 가격 인상의 이유는 원목 공급량이 부족하기 때문이다.미국, 캐나다에서 7월 초순부터 맹위를 떨친 입산 규제의 영향으로 벌채량이 감소한 것에 더해 주택 착공이 순조롭게 회복해 미국내의 원목 수요가 확대하고 있다.캐나다산 미송 원목도 미국산과 마찬가지로 수급이 다시 상승세여서 전월대비 2달러 상승됐다. 미국산 미송 원목의 9월 선적의 시세는 SS급이 860달러(FAS, 1000BM, 피죽붙음), IS급에서 840달러(동), SLC급은 800달러(동)가 돼 모두 8월 선적대비해서 15달러 인상됐다.지표재인 동재 IS급의 일본용 가격은 금년 1월에 최근 절정인 890달러(동)를
일본의 W우드 제품은 전면 인상됐다. KD 간주는 품귀여서 수출가격이 330유로(C&F, ㎥) 전후에 달하고, 입하 가격은 5만1천엔(상사 트럭운반, ㎥) 초과가 정착했다. 집성 관주도 9월 선적 이후의 수출가격이 소폭 인상해 375유로(C&F, ㎥) 수준이 됐다. 현물 통나무도 1,850엔(동) 전후로, 국산보다 고가가 됐다.국산도 수입품의 오름세 기회를 잡아 가격 인상으로 바뀌어 평균가격은 1,820~1,830엔(동)이 됐다. W우드 KD 주각이나 보조재는 산지에서의 적극적인 오퍼는 없어 입하도 밀리기 십상이다. 수요지는 홋카이도나 나고야로 제한되는데 품귀감은 만성적이다. 그러나 회복 기조라고는 하나 실수요에 강력함이 없어 판매가격을 밀어올리는 기세가 없다.반면, W우드 KD 간주는 전국적으로 품
포장, 파렛트 관련의 화물 이동은 전월과 같이 부진하다. 포장 메이커는 재고가 적고, 자재의 구입 의욕이 낮은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기계 관련 등 일부에서 수출이 견실하다는 지적도 있지만 전체적인 재고량이 한정되고 있어서 경합이 심하고, 목재 가격의 인하 압력도 커지고 있다.수출 관련은 역시 중국 경제의 실속이 영향하고 있다. 중국용 뿐만 아니라 주변국인 한국이나 대만, 태국 등에도 불경기가 전반적인 추세다.일본 국내 시장에서는 재작년말부터 포장, 파렛트용재에서 엔화약세와 산지인상을 이유로 가격인상을 진행시키는 움직임이 이어져 왔는데, 실수요 부족으로 올해 중순부터는 가격인상이 완전 불발해, 반대로 상시적인 저가가 나왔다. 세계적인 라디에타파인 수요도 중국 수요의 부진으로 저하하고 있어 최근의 NZ
일본의 수입 남양재 합판의 국내 시세는 답보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말레이시아 사라왁주의 위법벌채 규제로 원목 출재량은 감소 경향에 있어 원목 시세는 고가로 매겨지고 있다.대형 메이커의 생산 능력 반감이 영향해 말레이시아산의 입하량은 3개월 연속 8만㎥대가 됐는데, 대형 메이커의 감소분이 타 메이커에도 분산하고 있기 때문에 수급이 떨어져 산지시세는 보합인 상태다.8월 하순까지 1달러 124엔 전후의 엔화약세가 정착해 선물 가격 인상에 더해 추후 들어오는 계약 통나무도 현물 시세를 웃돈다.그 때문에 상사와 도매상은 가격 전가가 필요하지만 6월을 절정으로 7~8월에 매달 국내 시세의 화물이동은 둔화했다. 1/4분기에 역마진 장사를 치뤘기 때문에 7~8월에 이익을 삭감하는 장사는 유보됐지만, 판매 수량이
일본무역진흥기구(제트로) 오이타무역정보센터는 8일, 오이타현 히타시에서 중국·한국용 목재수출 세미나를 개최했다. 현 내외에서 행정 및 제재업자 등 약 60명이 참가했다. 세미나 관계자는 목재수출액은 중국·한국의 경기 동향이 불안시 되지만, 금년도 작년을 웃도는 기세로 늘고 있다고 했다. 제트로의 수출지원사업으로써, 수출전의 계획 단계와 거래국·거래처 찾기, 실제의 상담, 계약 교섭·계약과 경과에 따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소개했다.상담지원은 작년 12월, 큐슈에 중국·한국의 6개사를 초대해 제재품 수출상담회를 열어 성약건수(전망포함) 26건, 성약금액(동)은 약 2억5천만엔 이었다.금년 2월, 한국에서 행해진 건축자재박람회 ‘경향하우징페어 2015’에서의 성약 금액은 12억엔(동)이었다고 전해진다. 1
미국산 미송 원목의 대형 제재용 9월 선적의 미송용 수출가격은 전월대비 15달러 인상돼 7월부터 3개월 연속으로 가격을 인상했다. 미국, 캐나다에서 7월 초순부터 큰 피해를 초래한 산불로 입산 제한이 행해져 벌채량이 감소했는데, 한편으로 미국내의 원목 수요는 견실하고, 일본측도 가을 수요를 향해 원목의 확보에 움직이고 있어 원목 공급량이 부족해 시세를 밀어올렸다. 캐나다산 미송 원목도 입산 규제의 영향을 받아 약 1년반만의 바닥시세가 됐다.미국산 미송 원목의 9월 선적 시세는 SS급이 860달러(FAS, 1000BM, 피죽붙음), IS급에서 840달러(동), SLC급은 800달러(동)가 돼 모두 8월 선적대비해서 15달러 인상이 됐다.동재 IS급의 일본용 가격은 금년 1월에 최근 최고치인 890달러(
일본의 W우드 제품의 수출가격이 지난번 선적대비 5~10유로(㎥) 가격인상 제시가 돼, 단숨에 오름세 조짐이 퍼졌다.프리컷공장과 도매상의 가격인상에 대한 저항감은 강하지만, 반면 KD 간주를 중심으로 품귀가 해소되지 않아 구매의욕이 선행하고 있다. 국내의 집성재 메이커의 수주도 회복 기조로 납기가 늘어나면서 선물 준비의 움직임도 나오기 시작했다.수출가격이 인상하면, 대 유로에서의 엔화약세 진행도 더해져 입하 가격은 대폭으로 인상한다.만일 가격 인상 제시가 전액 통하면 W우드 KD 간주에서 입하 비용은 5만엔(상사 트럭운반, ㎥)을 웃돌고, W우드 집성 관주는 1,900엔(프리컷공장着, 개) 전후가 될 전망이어서 지금의 시세로는 역마진이 된다.일본 국내의 집성재 메이커는 가격인상 기회를 엿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