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月 월간 통계 동향 요약2016년 전년 동월 대비 PNG와 솔로몬군도의 원목 수입량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최근 기후 상황과 더불어 중국 쪽의 수요가 늘어난 탓에 급격히 수입 물량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전달에 30% 이상 증가했으나 한 달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활엽수 부문에서는 애쉬와 오크의 수입 물량 감소가 눈에 띈다. 반면 제재목의 경우 작년에 비해 수입 물량이 증가했다. 캐나다에서의 수입 물량은 감소했으나 브라질과 말레이시아, 미국 등에서 수입이 늘어난 덕에 부족한 부분을 충당할 수 있었다. 합판 품목은 베트남의 영향으로 수입 물량이 증가 추세를 보였다. 단판은 몇 달째 수입 물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단판을 취급하는 회사의 불황이 염려되는
6月 월간 통계 동향 요약※553호에 게재될 6월 통계가 산림청 자료 오류로 인해 게재되지 못했습니다. 이에 오류를 바로 잡아 554호에 게재하오니 독자 여러분들은 참고해 주십시오.2016년 전년 동월 물량과 비교했을 때 금년 6월의 원목 수입 실적은 -1,7%로 소폭 하락했다.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활엽수와 침엽수의 물량이 모두 줄어 원목 수입의 전반적인 물량 감소가 이어졌다. 제재목의 경우 전년에 비해 15.8% 상승세를 보였다. 활엽수에서는 그다지 큰 변화가 없으나 침엽수에서 칠레, 라트비아의 수입 물량이 크게 증가한 덕이다. 합판은 전년대비 물량이 소폭 증가했으며 단판은 무려 17.2% 하락해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원목과 목탄을 제외한 모든 품목에서 말레이시아 수입 물량은 폭발적으로 증가했
전년 누계 동기 대비원목: 0.6%▲제재목: 13%▲합판: 12%▲단판: 16%▼MDF: 7.9%▲PB 및 OSB: 21%▲목탄: 1.8%▲성형목재: 15.6%▲목재칩: 13%▲
올해 4월은 2016년 전년 동기 대비 원목의 수입 물량은 2% 감소, 제재목은 13% 증가 수입됐다. 전년 동기 대비 대체로 침엽수 부분은 변동폭이 적었지만, 활엽수에서 수입 물량의 변화가 있었다. 주목할 점은 솔로몬군도에서 수입되던 원목 물량이 1/2 수준으로 감소한 것이 눈에 띈다.그 외에도 단판을 제외한 모든 부문의 수입 물량이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단판의 경우 활엽수 부문에서 중국과 말레이시아에서 수입이 대폭 감소해 영향을 받았다.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PB 및 OSB는 두 번째로 높은 상승폭을 나타냈지만 상승폭은 전달 24.2%에 비해 낮은 19.2% 증가하는 것에 그쳤다. 아울러 성형목재 상승폭은 지난달과 같으나 목재칩의 경우 8.6%에서 17% 약 두
3月 월간 통계 동향 요약올해 3월은 전년 동기 대비 원목의 수입 물량은 낮아졌으나 가격에는 큰 변동이 없어 원목 자체 가격이 상승했음을 나타낸다. 그 외의 품목은 단판을 제외한 모든 부분의 수입 물량이 늘어났으며 성형목재의 경우 24.2% 라는 놀라운 수입 물량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스리랑카에서 수입물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금액 또한 높게 책정돼 해당 목재 업종이 호조일 것으로 해석된다. 이어 PB 및 OSB는 24.2%로 두 번째로 높은 상승폭을 나타냈다. 반면 목탄의 경우 3.9%로 다소 저조한 증가세를 보였다. MDF 및 목탄은 수입 물량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금액은 하락한 모습을 보였다.
2017년 2월 원목 국별, 수종별 수입실적
2017년 1월 원목 국별, 수종별 수입실적
원목 2.3% ▲제재목 1.6% ▲단판 3.4% ▼합판 19% ▲MDF 1.7% ▼PB 및 OSB 2.4% ▲목탄 4.2% ▲성형목재 2.5% ▼목재칩 14% ▲
2016년 11월 원목 국별, 수종별 수입실적
2016년 10월 원목 국별, 수종별 수입실적
2016년 9월 원목 국별, 수종별 수입실적
전년 동기 대비원목 7.27%▲ 제재목 0.3%▼ 단판 25.7%▲ 합판 16.1%▲MDF 1.07%▼ PB 및 OSB 5.1%▼ 목탄 8%▲ 성형목재 2.1%▼ 목재칩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