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플랭크체스트
사진제공= 플랭크체스트

최근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만을 두고 살아가는 삶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신박한 정리법과 함께 불필요한 물건들은 다 버리고 비워지는 기쁨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삶의 방식인 미니멀라이프는 깔끔한 공간과 더불어 생산적인 삶을 추구하는 장점으로 인해 젊은 부부들뿐만 아니라 중년 가족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많은 가구중에 쇼파는 반드시 필요한 가구 중 하나이다. 일터에서 종일 시달리며 스트레스를 잔뜩 받고 귀가하는 사람들에게 편안하고 안락한 쇼파는 하루의 피곤함을 날려줄 필수 아이템이자 휴식공간이다.

일산가구단지에 위치하고 있는 플랭크체스트는 싱글들을 위한 1인용리클라이너소파부터 4인용리클라이너쇼파까지 리클라이너만을 전문적으로 제작, 판매하는 리클라이너쇼파 매장으로, 모던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미니멀라이프를 추구하는 요즘 사람들의 니즈와 완벽하게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플랭크체스트는 인체공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고퀄리티의 자재만을 선별하여 제품을 생산한다.  이태리 천연가죽과 고밀도 점탄성 메모리폼을 사용하며 독일 오킨사 제품의 기계로 정밀하고 세밀한 작업이 이루어지는데 이는 부드러우면서도 우수한 내구성으로 나타나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인다. 

또한 보이지 않는 소파의 내장재까지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쇼파 수명을 좌우하는 프레임을 만드는 목재도 함수율 10% 미만인 것만을 선별해 꼼꼼하게 만드는데 이는 KCF소비자만족도평가에서 2년 연속 1등 상을 받는 결과를 자랑한다.

플랭크체스트 관계자는 '전동쇼파는 무엇보다 하드웨어가 중요하다. 플랭크체스트는 전기용품 안전 인증서를 갖춘 제대로 된 하드웨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10년의 무상 A/S를 제공한다. 가족 모두 함께 사용하는 리클라이너 소파인 만큼 소재뿐만 아니라 안전성 하나하나까지 세심하게 따져 자부심을 담아 제작하고 있다'고 전했다. 플랭크체스트 전동리클라이너소파는 일산가구단지와 수원가구단지 매장에서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USB를 장착해 휴대폰 충전까지 가능한 실용적이고 편리한 플랭크체스트 자동쇼파는 국내뿐만 아니라영국과 일본, 중국, 미국, 홍콩, 캐나다 등 총 20개국 나라에도 판매되고 있다. 리클라이너소파의 제작과정과 더 자세한 정보는 플랭크체스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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